Travel-Nepal
Overview
네팔 여행 자료 정리
Basic
- http://cafe.naver.com/trekking/13670 - 난생 처음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려는데...
- http://cafe.naver.com/trekking/29355 - 초행자 필독 - 처음이세요? 여기부터 공부하세요.
- http://cafe.naver.com/trekking/16085 - Ⅲ 카트만두, 포카라, 치트완, 룸비니(1. 카트만두)
- http://cafe.naver.com/trekking/16086 - Ⅲ 카트만두, 포카라, 치트완, 룸비니(2. 포카라)
- http://cafe.naver.com/trekking/16088 - Ⅲ 카트만두, 포카라, 치트완, 룸비니(4. 불교 성지 룸비니)
- http://cafe.naver.com/trekking/16087 - Ⅲ 카트만두, 포카라, 치트완, 룸비니(3. 치트완 국립공원 )
- http://cafe.naver.com/trekking/16089 - Ⅵ 네팔에서 즐길 수 있는 모험 레포츠(1. 마운틴 플라이트)
- http://cafe.naver.com/trekking/16090 - Ⅵ 네팔에서 즐길 수 있는 모험 레포츠(2. 래프팅과 카약킹)
- http://cafe.naver.com/trekking/16091 - Ⅵ 네팔에서 즐길 수 있는 모험 레포츠(3. 다른 모험 레포츠)
카투만두
레져
- 번지점프
아침 5시 집결, 6시 출발. 코다리 도착해서 점심먹고, 오후에 번지. 함께 간 사람들 모두 하고, 다시 카투만두로 도착하면 저녁 8시 정도 된다고 함.
출처 : http://cafe.naver.com/trekking/16091
나. 번지 점프(Bungee Jumping) 흔히들 번지점프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북미나 유럽, 뉴질랜드에 가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네팔에서도 번지점프를 즐길 수 있다. 래프팅으로도 유명한 보테 코시 강의 현수교에서 160m 높이의 번지 점프를 할 수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네팔의 번지 점프는 세계에서 2번째로 높다. (뉴질랜드의 가장 높은 번지점프는 134m이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번지 점프장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는 214m임) 번 지점프를 하는 다리는 보테 코시의 양 쪽에 있는 큰 계곡을 잇는 166m 너비의 철강 현수교로, 4.5톤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다. 이 다리는 뉴질랜드의 번지점프 전문 컨설턴트에서 국제 표준에 따라 디자인되고 시공되었다. 보테코시에서 카트만두까지는 약 3시간 정도 떨어져 있으며, 티베트 국경이 인접(국경에서 12km)해있어, 티베트에서 네팔로 넘어오는 사람들은 이 다리를 볼 수 있다. 한번 점프하는 비용은 카트만두에서 왕복하는 교통비와 중식비를 포함하여 80$이다. 혹 이미 [더 라스트 리조트]에 숙박하고 있다면 65$이다. 추가 점프비는 25$이다. [더 라스트 리조트]에 숙박하고 있는 사람의 추가 점프비는 40$이다. 그리고 매 4번째 점프는 무료이다. 160m 계곡을 떨어지는 순간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길 원한다면 15$이 필요하다. 번지 점프와 래프팅을 둘 다 즐길 수 있는 2일짜리 상품에 [더 라스트 리조트]의 1일 숙박과 4끼의 식사 그리고 카트만두 왕복 교통비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130$에 판매되고 있다 [더 라스트 리조트 ☎ 01-4439525 http://www.tlrnepal.com] 카트만두 사무실(타멜의 카트만두 게스트 하우스 옆)을 방문하면 현재 인기 있는 패키지 상품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해 줄 것이다.
치트완
- 치트완 국립공원
- https://ko.wikipedia.org/wiki/%EC%B9%98%ED%8A%B8%EC%99%84_%EA%B5%AD%EB%A6%BD%EA%B3%B5%EC%9B%90
- 네팔은 세계의 지붕으로 불리는 히말라야의 이미지로 인해 전체가 해발이 높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치트완 국립공원의 해발은 50m ~ 200m 정도로 아열대 기후이다. 공원 내에는 인도코뿔소, 벵골호랑이, 표범, 늪지악어 등 멸종 위기 높은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조류의 종류는 500 종류 이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이 살아가고 있다. 아침에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 아침 안개가 잦다. 코끼리 등을 타고 정글 사파리를 하거나, 래프팅, 카누, 조류 관찰 등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1984년,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자연 유산)에 등록되었다.
가는 법
포카라에서 치트완으로 투어 상품으로 가는 게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포카라 -> 치트완 -> 카투만두로 가는 여행상품이 있는 듯.
포카라
- 폐와 호수
레져
여행 계획(라운딩 기준)
1일
- 카트만두 공항 도착
- 타멜이동(호텔/픽업 서비스)
2일
- 포카라 이동
- 숙소 이동
- 장비 점검
- 팀스/퍼밋 미리 만드는 것이 좋겠음.
3일
- 라운딩 시작(약 15일..?)
여행 계획(ABC 기준)
1일
- 카투만두 공항 도착
- 호텔 이동(픽업 서비스 예약이 나을듯. 어차피 )
- 포카라 비행기표 예약?
2일
- 포카라 이동
- 점심 먹고 당일 바로 출발.. 불가능.
- 등산 장비 점검
- 슬리핑 백
- 등산용 스틱
- 방수 천
- 정수약
3일
- 산행 1
- 출발
- 택시로 나야풀까지 이동.
4일
- 산행 2
5일
- 산행 3
6일
- 산행 4
- ABC 도착
7일
- 하산 1
8일
- 하산 2(온천)
9일
- 하산 완료
10일
- 레져?
- 패러 글라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