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erisk-queues.conf: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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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fill 옵션은 큐에 대기중인 콜들이 있고, 현재 가용한 상담원이 있다면, 그 즉시 콜을 상담원으로 분배하게 하는 옵션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옵션이지만, 예전 버전의 Asterisk 에서는 한번에 한콜씩만 상담원에게 분배가 되었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콜 하나가 상담원에게 완전히 분배가 완료될 때 까지, 다른 콜들은 대기해야만 했었다는 뜻이다. 작은 규모의 시스템이라면 문제가 아니었겠지만, 시스템의 크기가 커질 수록 병목현상이 생기는 건 당연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반드시 yes 로 설정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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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ion as of 13:53, 22 October 2015
Overview
Asterisk queues.conf 파일 설정 내용 정리
[general]
[general]섹션은 Queue의 기본 동작 설정과 전역 옵션을 설정한다.
autofill
autofill=yes ; distribute all waiting callers to available members
autofill 옵션은 큐에 대기중인 콜들이 있고, 현재 가용한 상담원이 있다면, 그 즉시 콜을 상담원으로 분배하게 하는 옵션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옵션이지만, 예전 버전의 Asterisk 에서는 한번에 한콜씩만 상담원에게 분배가 되었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콜 하나가 상담원에게 완전히 분배가 완료될 때 까지, 다른 콜들은 대기해야만 했었다는 뜻이다. 작은 규모의 시스템이라면 문제가 아니었겠지만, 시스템의 크기가 커질 수록 병목현상이 생기는 건 당연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반드시 yes 로 설정해야 한다.
shared_lastcall=yes ; respect the wrapup time for members logged into more
; than one queue
상담원이 하나 이상의 큐에 대기하고 있는 경우, 서로 다른 큐에서 동시에 콜이 오게되어 한번에 두 개 이상의 콜이 쌓이는 현상이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 shared_lastcall 을 설정하게 되면 남게되는 콜을 다른 상담원들과 공유하게 할 수 있다.